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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안경, 대학로 스타연출가 장도현 연출가와 손잡고 가을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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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최근 한국의 비욘세로 불리우는 알앤비가수 유리와 KBS 연예가중계의 김태진, 개그맨 조현민과 개그우먼 최설아 예비커플이 홍보대사를 맡으며 연예인 안경으로 잘 알려진 명품 안경 브랜드로 유명한 보다 안경이 가을 신제품을 출시하고 대학로의 스타연출가로 유명한 장도현 연출가와 손 잡고 가을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다안경은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서 장도현 연출가와 손을 잡고 보다안경 세종시점을 비롯해서 서울 대치점과 일원동 본점에서 고객들을 위한 ‘대학로 공연 보러가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학로의 스타 연출가로 유명한 장도현 연출은 “보다안경의 브랜드가 안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는 의미처럼 연극은 우리네 인생의 축소판과도 다름없다. 연극을 통해서 인생을 재조명하고 바라볼수 있는 차원에서 보다안경과 손을 잡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보다안경은 현재 전국적으로 30여개의 네트워킹을 형성하며 안경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안경전문 브랜드이다. 보다안경은 2015 가을시즌을 맞이한 신제품을 20여종 이상 출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장도현 연출가는 올해로 27년을 넘게 대학로 소극장에서 수많은 연기자들과 동고동락을 하면서 생활을 하며 대학로내에서도 연극과 결혼한 남자로 통하고 있다. 그의 연극에 대한 열정은 남달아 이 어려운 시기에도 2~4편의 연극을 선보이고 있다.

지금 현재도 그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작품이 대학로의 소극장에서 3편이나 오르고 있다. 서연아트홀의 그린라이트, 세익스피어극장의 연극 옆방웬수(부제 썸엔쌈), 미아트홀의 수상한 형제이다.

직접 글을 쓰고 연출까지 하는 그의 작품은 늘 항상 행복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재미있는 공연 만들기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였다는 장도현 연출은 지난해 가상 역사극 주막, 연극 행복의 비밀을 비롯하여 인간 내면이 가지고 있는 사랑과 삶을 공연작품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기존의 흥행작에 더해서 매년 새로운 공연을 무대에 올리고 시험 무대를 통해서 다양한 장르의 연극을 관객들에게 보이기 위한 끊임 없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4시간 대학로에서 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그는 공연장과 가까운 거리에 살고 싶어서 강남의 오피스텔을 처분하고, 공연이 끝나고 후배들과 배우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10년째 대학로의 작은 원룸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그가 가장 즐기는 시간은 대학로에서 후배들과 시원한 맥주한잔하며 연극과 무대 이야기를 하는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예인 안경으로 잘 알려진 보다안경은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세상을 제대로 바라볼수 있는 문화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것이라고 전했다.



CCTV 뉴스팀 기자  bbta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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