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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비욘세 가수유리 ‘명품 안경 브랜드 보다안경’ 홍보대사로 발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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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한국의 비욘세로 불리우는 알앤비가수 유리가 오는 10월에 신곡 음원을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알앤비가수 유리는 10월 신곡 준비와 함께 명품 안경 브랜드로 잘 알려진 보다안경의 홍보대사로 발탁이 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10월에 발표할 신곡은 이별 없는 사랑을 바라는 마음으로 가수 유리가 직접 만든 알앤비 슬로우 템포의 소울곡이다. 가수 유리는 더욱 진한 흑인 소울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영원한 사랑을 일컫는 의미의 ‘INFINITE’는 유리의 싱글앨범 빅토리아에 이어 어떤 음악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알앤비가수 유리가 홍보대사로 발탁이 된 명품 안경점으로 잘 알려진 보다안경은 현재 전국적으로 30여개의 네트워킹을 형성하며 안경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안경전문 브랜드다. 보다안경은 최근 개그맨 출신 스타강사 권영찬이 광고모델로 발탁이 되며 연예가중계의 김태진, 10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개그맨 조현민과 개그우먼 최설아 커플이 홍보대사를 맡으며 연예인 안경으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본사는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해 있다. 한국의 비욘세로 잘 알려진 알앤비 가수 유리는 ‘2015 럭셔리 브랜드 모델 어워즈(Luxury Brand Model Awards)’ 글로벌 조직위 및 주최사로부터 “모든 장르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해 낸다”며 극찬을 받은바 있다. 유리는 ‘한국의 비욘세’라는 수식어로 지난해 ‘빅토리아(Victoria)’ 앨범을 발매하며 시원한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한편 유리는 2001년 데뷔해 건강미와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음악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유리는 LMBA가 정한 한류스타상으로 톱스타 가수상을 수여 받을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알앤비가수 유리는 권영찬닷컴과 손잡고 다양한 콘서트현장에서 강연과 노래가 어울리는 힐링콘서트를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알앤비 가수 유리는 보다안경과 손잡고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안경지원 봉사활동도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CCTV 뉴스팀 기자 bbtan@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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