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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예가중계 김태진, 명품 안경 브랜드 보다안경의 홍보대사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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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최근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김태진이 명품 안경 브랜드로 잘 알려진 보다안경의



홍보대사로 발탁이 됐다.



방송인 김태진은 최근 CF여왕인 김태희에서부터 시작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여진구, 한류스타 이민호등을



인터뷰 하며 돌직구를 날리는 명리포터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영화 암살의 이정재와의 인터뷰에서 그만의 애드립을 통해서 이정재의 매력과 케미를 끌어내는 최고의 리포터로 인정을 받고 있다. 현재 방송인 김태진은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기업에서 ‘스타들의 노하우를 배워라!’ 등의 강연과 함께 다양한 현장의 MC를 맡고 있다.



방송인 김태진이 홍보대사로 발탁이 된 명품 안경점으로 잘 알려진 보다안경은 현재 전국적으로 30여개의 네트워킹을 형성하며



안경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안경전문 브랜드이다.



방송인 김태진은 최근 KBS 연예가중계 명리포터로 활동하며 영화 ‘오늘의 연애’에 출연한 이승기와 문채원의 인터뷰를 통해서 유머와 함께 스타들의 매력을 가장 잘 뽑아 내는 리포터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방송인 김태진의 영화 ‘사도’의 주연 배우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전혜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처음’이라는 키워드와 각 배우들을 연관 짓던 리포터 김태진은 “이준익 감독이 처음부터 유아인씨를 사도세자로 점 찍었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유아인은 “반항아의 기질이 보여서 선택했다고 하더라”고 답하며 “그런데 난 되게 얌전히 살고 있다”고 말해 큰 웃음의 포인트를 선사했다.

이때 문근영은 “감독님이 ‘유아인의 눈에는 깊은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며 그를 섭외한 이유를 대신 설명해줬다. 유아인은 갑작스러운 칭찬에 쑥스러워하면서도 고마움을 표해 훈훈함을 안기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한 방송 관계자는 “김태진 리포터는 웃음이 끊이질 않는 분위기 메이킹과 함께 스타도 꼼짝 못하게 하는 질문공세로 많은 스타들이 그와의 인터뷰를 최고로 인정한다”고 전했다.



한편 방송인 김태진은 KBS 연예가중계를 비롯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의 MC를 맡고 있다. 또한 각종 영화 시사화 MC와 명품 론칭에 등장하는 스타들의 인터뷰 MC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CCTV 뉴스팀 기자  bbta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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